일단 접속만 하면 강용알 2개 주고
호박은 추석때처럼 연계퀘니까 더럽게 오래걸리겟지만
그것도 깨면 강용알 1개 주고
2주년 아이템 모아서 속성별 강용알중에 골라서 교환도 가능하고
뭐 보관함이 꽉 찰정도로 디지몬이 많은분이라면 그닥이지만
초보한테는 비싼 4단 이상의 용병을 못해도 2개는 얻을 수 있는데
지금 비난글 보면 다 자기가 원하는 디지몬이 아니라 데크스따위가 나와서 그러는거
같은데 데크스 기다리는 사람들도 있을텐데 너무 자기위주로만 생각하는듯
물론 데크스계열로 다시 돌몬을 팔아먹으면서 캐쉬를 챙기겟다는게 확 보이지만
안사면 그만아닌가. 디지몬이 데크스 아니면 쓸게 없는것도 아닐테고
굳이 욕하면서 돌몬5단뽑고 기열 먹이고 크기 1위 할 필요 있나
하고싶은 사람만 하면 되는것을
기존이벤트랑 바뀐게 없다는건 공감. 근데 유저들한테 좋은 피해가는게 없는만큼
크게 욕할필요는 없다고 봄
가장 실망적인 부분은 할로윈에 맞처서 소울몬처럼 펌프몬 모자 하나 나올거라고
믿고 있었는데 안나오다니...
ps. 이벤트랑 패치는 다른거니까. 새로운 사냥터나 파티시스템 같은건 2주년 이벤트보다는
정기 업뎃에 나오는게 맞는거 아닐까 싶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