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익스플로러만 지원 하는 게임 스타트
타 게임들은, 전용 로더나 크롬,파이어폭스 등도 지원합니다.
요새 익스플로러를 쓰는 사람은 극히 드물어요.
대부분, 크롬이나 파이어폭스를 사용하죠.
디마 하나 한다고, 익스플로러를 따로 키기가 좀 귀찮기도 하네요.
2. 불친절한 가이드
게임에서 가이드가 존재하지 않아요.
사이트도 마찬가지지요.
신규유저들이 조금이라도 적응하려면 가이드 시스템을 넣어야 합니다.
3. 보고도 놔주는 매크로들
신고하면, 신고했으니 검토 후 처리 하겠습니다.
하고, 땡이더군요. 매크로가 많고, 매크로만 남은 게임.
그 마저도 매크로는 옹호하고 봐주는 데 사람들이 안 떠날까요?
순수 알 캐서 5단 뽑고 싶은 사람들은 매크로 때문에 사냥터가 점령당하기도 한답니다.
4. 불친절한 사이트 구조
요새는 사이트들도 전부 보기 편하게 정리 되어 있습니다.
디마는요, 어지럽게 구성되어 있죠.
조금은 간편하게 끔 바꾸셔야 맞는 것 같아요.
5. 채널링 게임 유저의 차별
해서는 안되고, 일어나서도 안되는 일입니다.
한 게임 디마는 선물상자도 주더군요? 할거면, 모든 곳을 전부 하던지.
'한 게임' 만 따로 해야 할 이유가 있을까요?
6. 조그레스 디지몬만 각광받는 문제.
디마는요.
디지몬을 키우는 데 이점이 있었죠.
다양하게, 하지만. 오메가몬과 알파몬, 엑자몬 등의 조그레스가 나오고 나서부터는
디지몬을 다양하게가 아닌 오로지 조그레스만 바라보는 현상이 생겼죠.
장점이자. 이점마저 스스로가 없애 버린 게 아닌지?
7. 도가 지나친 매크로 답변들
질문도, 기타적인 간단한 것들도.
더욱 열심히 하겠습니다로 끝나더군요?
아니, 솔직히. "이 디지몬은 어디서 나오나요?" 같은 문의도.
위에 알린다니요. 그냥, 어디어디에서 나온다고 하면 될것을.
8. 신규유저가 적응 할 수 있도록 하는 시스템들
처음하면, 그 누구의 도움도 없이 혼자 적응해가야 하는 게 디마입니다.
다른 게임은 초반 지원과 안내를 해주며 발판을 마련해주는 데 비해. 디마는 그런 건 없어요.
9. 귀속아이템 계정으로 옮기기 기능.
몇몇은 안되지만, (레벨업 상자) 등은 물론 안되지만.
데이터 같은 소소한 아이템은 옮기게 해주어도 되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