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 찾아보니 11년도에 만들었더군요.

당시 기억으로는 자게에서 소설 써서 올리고 인겜에서 빅토리랑 지드 만들어 놀았다가 돌몬 진화 단계인 흰색 드래곤이랑 보라색 드래곤 나올즈음 그만 뒀다가 2~3년 전에 잠깐 들어와서 아포카리몬? 이라는거 만들고 돌아다니다가 컴 할 시간이 안되서 못 했었는데...

디마가 생각이 나서 복귀 해볼까 합니다.

근데 뭔가 참 많이 바꼈더군요?

요즘에도 디마는 할만한 게임 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