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주전 0체널인가 2체널에 개인상점을 열어둔후 다낭성 난소 증후군(여성자궁병)과 발목인대가 늘어나서 접속도 못하고 놔뒀었어요.
사건 전말은 제가 잘못올린 위탁 상점 박스 였고 그게 1일인지 30일인지 몇일인지 안적혀 있더라구여 아마 단톡방이나 혹은 길드원분들께 물어보니 모르신다 하시는분이 다반사 였고
그걸 네이버 검색창과 자유게시판, 거래게시판을 보니 30일일꺼다 라는 글도 있어서 일단 1체널 가서 가격을 확인후 12테라에 올리신 분들이 많아 개인상점을 열어 8테라에 올려 뒀을껍니다.
다리 보호구 풀고 나서 간만에 접속해보니 1개가 팔려 있었고 나머지는 기억이 잘 안납니다. 아마 아이템 버리면서 같이 버렸을수도 있어요... 메킵두 그렇게 날려먹어서
무튼 그걸로 쵀우님께서 단톡방에 저를 사기꾼이라 올리셨으며 그거에 대해서 왜 그런발언을 했는지 여쭤보았더니 본인 길드원이 그걸 하나 산후에 접었다 라고 언급 하십니다.
그분을 데려오시면 사과를 드린후 테라를 돌려드리겠다 말씀 드렸으나 패드립과 욕설 나이먹고 사기질이냐 증거인멸 오지네 등등의 발언만 1대1로 열심히 하시고 그대로 박제해줄테니 기대하셔라 라고 올리시더군요?
제발 해보세요;;
제가 사기친적 없고 무통 5만원으로 테라 사볼라다가 제가 사기 당한적은 있습니다.
테라나 물건 사시는 유저분들 한테 제가 더 얹어 드린적은 있어도 맹세하되 사기친적 일절 없습니다.
또 이제 본인 아이디 아닌 부계정및 1렙짜리 들고와서 댓글에 테러하시겠지요 흑흑 ㅠ 너무 무서워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