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오브탱크와 많이 비슷한것같네요

작성자: 우가질우
32 0 2020-07-08
 밸런스 문제
한개의 사례를 들자면

월탱엔 나라엔 경전차가 있기도하고 없을수도 있습니다. 중국 경전차는 아주 준수한 탱크였습니다. 너무 좋아서 너프를 2번먹고 차고 피규어로 전략해버렸지만 그래도 차가 굴러는 갔지요 미국경전차는 쉐르딘이 출시하면서 '화력 지원 겸 시야를 가췄다!!'라는 취지에  맞게 쓸만한 관통력과 그럭저럭한 기동을 갖춘 것이 나왔지요  하지만   이후    

프랑스 경전차EBR이 나왔습니다. 앞으로 달리나 뒤로달리나 시속 80~90나오는 월드오브탱크 사상 혼종이 나왔지요 그러면 기존에 너프 먹인 경전차를 버프 시켜주어야 밸런스가 맞을텐대 월탱은 너프는 있어도 버프는 없습니다. 그들의 소통은 러시아 서버의 과금러겸 슈니컴의 대화에서 언급한것만 만지기 때문이지요.  그래서 대다수 유저의 소통은 무시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요즘 월탱도 행복한 고민에 빠졌습니다. 이런 구조때문에 신규유저의 유입이 현저히 낮지요 또한 기존유저도 점점 빠져나가고 있습니다. BUT 오히려 수익은 늘었습니다. 조금이 아닙니다. 유저는 줄어드는데 수익이 늘어나는 희귀한 수입구조를 때문에 요즘 패치가 날이갈수록 공방 교란종을 출시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러시아, 북미, 남미, 아시아 서버 4개의 서버를 가지고있고 동시접속자수 어느 서버는약8~9만명에 아시아는 약1만~2만정도 (새벽4~6시)최저2~3천의 동시 접속자수가 이렇습니다.



앞으로 유저소통없이 나아가는 게임이라는 소재로 재미질것이라 생각되네요. 

 

참고로  여러분은 월탱을 하지마십시오. 정신건강에 해롭습니다. 건...강이 최곱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