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마 10년 가까이 혹은 넘게 게임 운영한 걸로 기억함.
진짜 오랜만에 유튜브보고 이벤트 한다고 알아서 복귀를 했는데...
게임에 발전이 없단 느낌을 받음.
닷본에 있는 상점 좀 없애고 경매장좀 만들어 줬으면 좋겠음 제발...
그리고 초반에 나오는 아이템은 진짜 많은데 그에 비해 인벤토리 창은 너무 적은 것 같음. 지원을 해주지만 웬만하면 현질 유도되어 있는 것 같음
그리고 디지몬 등급이 너무 나눠져있지 않나싶음... 비급 디지몬들은 모아서 버프 받기위한 용도로만 쓰이는 것 같음...
럼블체스
캐릭터는 왜 있는건지... 아이템을 먹는 것도 없는데 게임 거의 이동시키지 않는 것 같은데...
배경이 어둡고 칙칙한 느낌이 있는데 시작의 마을같은 컨셉의 배경도 있었으면 함(있다면 ㅈㅅ 제대로 안 봄)
테스트하는 것 만큼 더 좋아졌으면 좋겠고 추후에 모바일로도 나왔으면 좋겠음 버그도 해결되고..!
모든 게임은 현질 유도가 있을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함 게임회사도 수익을 봐야하니깐.. 다만 현질 유도가 과하면 신규유저는 유입되기도 힘들거임...
디지몬에 애착이 많은만큼 디마 잘 됐으면 좋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