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년도에 디마를 다시 시작하여서 여러 이벤트와 현질유도 감안하고 게임을 하였는데요
길드를 운영하면서 게임을 계속 하였는데
다들 스펙업을 하여도 컨텐츠의 부족, 반복적인 이벤트, 필수화된 과금 아이템 등 여러가지
불편한점이 많았습니다.
디마라는 게임에 큰손들이 와서 게임을 하여도 컨텐츠의 한계로 최종 컨텐츠가 닷본잠수 (타게임을 하게 만드는 게임)
멤버쉽, 아바타, 장비 던전을 가기 위해선 꼭 필요한 아이템들 (한달 최소 3만원 무자본 저자본은..감담하기 어렵지..)
숏레 롱레 시간 알리미 시스템 (관심이 없어요)몇년전부터 발생한 전덱버그 (알고는있나?)
10주년 이고 11주년이고 부실한 중복 이벤트 돌려먹기 (유저들이 이벤트 예측이 가능함;)
디마 운영진은 게임에 관한 무관심 (데돌사건, 서버팅김)
서버를 줄이기위해 서버 통합을 한뒤에 알파섭 추가? (뭔 개소리야)
균열 리메이크 @ 키영 리메이크 = 리메이크를 하였는데 오히려 매크로들이 깽판치고 일반 유저들이 안하게됨? (뭐하러 손을 댄거지?)
유저들의 농락 ( 본인 마음대로 확률을 바꾸고 유저 생각은 1도 안하는 상황)
이런걸 언제까지 지켜봐야 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