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인게임에 파급력이 큰 패치임에도 판매 종료 사전 공지 같은 것도 없었음. 정작 데이터 소환 개편은 1주 앞두고 공지했는데 이건 왜 사전에 공지를 안 했는가?
2. 기존에 에보류터로 뚫을 수 있었던 디지몬 진화를 어렵게 만들어 신규 유저들이 직격탄을 맞아 궁극체 진화도 못하고 사냥해야 함. 기존 유저들과의 격차, 유리천장 문제도 발생
3. 심지어 궁극체 뚫는 템들은 유저 간 거래도 못하게 만들어서 무조건 1일 100M이나 캐시를 써야만 하도록 만들었음
온라인게임에 있어서 가장 해서는 안 되는 운영이 기존에 어렵지 않게 만들거나 구할 수 있었던 것의 입수 경로를 어렵게 만드는 줬다 뺏기입니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스사진, 닼바 이벤트까지 하면서 트스플까지 풀어줬는데 정작 가장 기본적인 궁극체 진화를 어렵게 만드는 등 게임의 방향성이 뭔지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