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버가 닫았다가 열려서 초기화 된거 레이드
몬스터를 잡는거를 버그를 악용했다 라고 하면
평소에 점검 초기화되는것을 인지하고
레이드를 도는것 또한 악용사례라고 보면되는데
레이드는 아시다시피 레이드 몬스터를 잡아야 툴이 도는 형식이라는 점에서 지금처럼 무작위로 점검을 돌리는 불확실한시점에서 초기화를 예측하고 악용했다라고 보기 어려워서 버그악용 사례로 보기 어려워
티켓팅 버그랑 다른점은 티켓팅은 일일 퀘스트는 하루의 생성되는 퀘스트가 다시생성된다
이거 버그 라는것을 인지 한 상태에서 계속 받는거라서 그것은 버그를 인지하고 악용한거라고 볼수있어서 악용사례가 맞는데
레이드 초기화를 문제를 삼을려면 평소에
정기점검 이후 레이드 초기화도 버그 악용사례라고 봐야돼
왜냐하면 게임사에서 점검을 불규칙적으로 하는것을 예측하고 레이드를 진행했다보다는
다시말하지만 레이드몬스터는 잡아야 시간이 돌기 때문에 점검이 끝났기 때문에 레이드를 진행 했다 라고 밖에 볼수 없어서 악용사례라고 보기는 어려운것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