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절벽같은 던전난이도
타 rpg는 계단같은 방식으로 유저가 조금씩 강해지며 도전하는 방식이라면 디마는 현재 100만원에 달하는 U등급의 디지몬을 요구함. 여기서 끝이아니라 상점가나 키메라던전 노말은 스펙업의 재미를 느끼지도 못할만큼 돈을 요구하기 때문에 사람들이 굳이 왜 돈을 더 쓰지?라는 의구심만 갖게함

2.만렙확장마다 나타나는 적중도 크리컷 붕괴
완화하는건 나쁘지 않다 생각하는데 심각할정도로 깎아버림. 확장전엔 클리어하지 못하여 답이 없었다면 후엔 말도안되게 낮아져서 아무나 깨버리게 되는 답이 없는 현상이 발생함
1번이랑 충돌나는 기이한 현상이 발생함

3.밸런스
U등급 등장이전엔 꽤나 자주 밸런스를 조정하여 박탈감을 완화했지만 듀크림 각성이후 손을 놓아버린듯한 밸런스로 유저들의 불만이 터져나옴. 특히나 조그레스의 경우 다른 디지몬으로 바꾸거나 팔기 위해 추출키트를 배로 먹어야 함에도 키트를 하나만 먹는 궁극체 초궁극체와 체급이 비슷하거나 정점 적용의 불가로 성능이 밀려버림.
더군다나 메모리스킬 효과가 반토막이상 차이남

4.업데이트 및 프로모션 공지의 가시성
한글 켜놓고 쭉 써둔듯한 뉴스같은 글귀로 가독성과 가시성이 박살남.
적어도 디지몬의 세대,속성,패밀리 및 스킬에 달린 버프의 효과나 지속시간 정리해주었으면 좋겠음

5.유저들의 의견따위 무시하는듯한태도
유저가 게임 문제점 발견하고 해결방안제시해도 무시
gm버프가 있었을때 그나마 소통되는 느낌이였는데 이마저도 사라지고 디마에님도 타부서로 옮겼다, 사표쓰고 도망쳤다라는 말이 나올정도로 소통은 커녕 쇼통조차 안되는 상황입니다. 그냥 간담회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