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다하다가.. 디마를 하면서 요즘따라 느끼는건데 직장일이라는게 항상 평일에 고생하고 주말에 기쁜 맘으로 게임을 하면서 스트레스도 풀고 나만의 캐릭을 꾸며가면서 키우는 보람도 느끼고!
조금씩 강해지는 데에 있어 뿌듯함도 느끼고 그렇게 게임을 항상 해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참다참다...오래된 게임이기도 하고 튕기는거 뭐 디마에선 다들 대수롭지도 안고 항상 있는일이다..
생각하고 그냥 재부팅해서 게임 접속 다시해서 진행을 합니다..근데 어느정도여야지..주말에는 관리가 잘 안되는거 선을 너무 넘는것 같애 참다참다 글을 쓰게 되네요.. 이건 너무 심한것 같습니다 맨날 주말마다 마음 졸이면서 게임해야하고 아이템 창에 지배의 기운 모으면서 잠깐 마우스 갓다 됫는데 5번 넘게 튕기질 안나 주작몬 던전에서 계속 재시도 하면 맵밖으로 이탈하면서 재입장하고 무한로딩 걸리고 하드 아레나 돌면서 또 무한로딩에..이게 뭔 진짜 속으로 10번 100번 참고 또 참고 그렇게 게임을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말해 봣자 제 하소연 밖에 안되고! 이글 자세히 읽지도 안는다라는건 잘 알고는 있습니다 그냥 오늘 하루 너무 스트레스 받았고...이에 대해서 기분도 좀 상하고 게임에 애정이 있으니 이렇게 글이라도 남기지..없으면 그냥 접으면 그만이지만 또 이렇게 참습니다...참는게 습관이 되어가니깐 속만 썩네요 패치를 4시간 단축? 좀 할수 있는만큼 서버 안정화에 좀 신경좀 써주십시오! 맨날 게임하면서 튕기는거에 대해 불안해 하면서 겜 하는것도 이제 지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