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처리 쉽게 하고 싶어서 티켓보상을 하나로 합친거임?
당연히 정상적인 게임사라면 각각 던전티켓에 맞는 보상을 각각 따로 교환할수있게 해야 하는거지(예를 들어 간쿠몬티켓으로는 저항의가능성을 교환할수있게 하고 로어티켓으로는 로어보상들이 들어있는 랜덤상자로 교환할수있게 하고)
던전티켓들을 각각 던전보상에 맞는 상자로 교환 되게 하면 되는건데(랜덤으로 아이템이 드랍되는 던전의 던전티켓들은 랜덤 상자로 교환 되게 하고)
그걸 각각 하기 귀찮아서 하나로 합쳐서 퉁친거라고 보면 되는거지?
적크컷 패치도 그렇고 일처리 쉽게 하고 싶어서 대충 딸깍하는거임?
이렇게 패치하면 유저들이 엄청나게 피해본다는걸 몰라서 그러는거야 아니면 알면서도 귀찮으니 이렇게 패치하는거야?
이러니까 유저들이 다들 접는거야 진짜 일처리 레전드야
던전티켓 모아놧던거 바나나로 바꾸라고 휴지조각 만들어 준거야? 진짜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상상할수도 없는 티켓보상물품이랑 티켓보상물품교환비율이네
티켓보상 물품교환비율도 노답임 간쿠몬 티켓1000장 있었으면 고작 이걸로 닷트본부 마스터키2개 받는거임 대충 4티 얻는거지 간쿠몬티켓1000장 얻으려면 투자하는 시간은 500일인데 말이지 진짜 답도 없는 티켓보상물품교환비율에 답도 없는 티켓보상물품들임
이번 패치가 딱 무브의 운영능력을 나타내주는거 같다
게임을 한번이라도 해봤으면 이렇게 보상하지 않았을텐데 이건 보상이 없는거랑 다름없다고 본다

노력과 시간투자해서 티켓모아놓고 군대간 사람은 티켓 털 시간도 없었는데 군대 갔다오니 티켓이 휴지조각으로 되어있어서 참 좋겠다? 티켓 털 수 있는 기간도 짧게주고 참 대단해 최소1년은 줬었어야지 게임 운영능력이 이런데 어떻게 유저가 늘어날수 있겠음?
더군다나 돈받고 차원의조각도 팔았으면서 휴지조각으로 만든거나 다름없는데 티켓보상물품이랑 티켓보상물품교환비율 보면

이젠 진짜 소수의 유저들만 남고 무슨패치를 해도 더이상 유입도 별로 없을 거라고 본다
이젠 이 게임의 수명이 다한거 같은 생각이 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