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 기다려봐도
티켓보상물품이랑 티켓보상물품교환비율 그대로네

당연히 정상적인 게임사라면 각각 던전티켓에 맞는 보상을 각각 따로 교환할수있게 해야 하는거지(예를 들어 간쿠몬티켓으로는 저항의가능성을 교환할수있게 하고 로어티켓으로는 로어보상들이 들어있는 랜덤상자로 교환할수있게 하고)
던전티켓들을 각각 던전보상에 맞는 상자로 교환 되게 해야 하는건데(랜덤으로 아이템이 드랍되는 던전의 던전티켓들은 랜덤 상자로 교환 되게 하고)

무브가 보상안이라고 내놓은 티켓보상물품이랑 티켓보상물품교환비율 보셈 보상이 없는거나 다름없음 더군다나 티켓을 과금상품으로 팔았었는데 한달쯤 기간 주고 티켓 다 못 털면 티켓을 휴지조각으로 만든거나 다름없음
예를 들어 패치 전에 간쿠몬 티켓 500일 동안 매일매일 꾸준히 접속해서 노력해서 간쿠몬티켓 1000장 모았었으면 패치후 닷트본부마스터키2개로 교환가능한데 그러면 대충 4티라는 거임 500일에 4티 이걸 맞는 보상이라고 하는게 대단하다 무브야 그래 이게 무브의 최선의 운영능력이지 그러니 유저들이 접는거겠고

그리고 아레나는 티켓시스템 그대로 유지 한다면서 패치전 기존 아레나티켓은 못쓰게 만든것도 어이가 없네 이게 대체 무슨 운영 방식이냐?
아레나는 티켓시스템 그대로 유지할거면 패치 전 기존 아레나티켓도 쓸수있게 해줘야지
기존 아레나 티켓을 못쓰게 만들고 휴지조각으로 만드는건 대체 무슨 사고 방식임?
아레나는 티켓시스템을 계속 유지할거면 기존 아레나 티켓을 못쓰게할 명분이 없는데?
최소한 패치전 기존 아레나 티켓들은 이번주에 패치후 새로운 아레나 티켓으로 교환할수있게 해줬어야지

이런건 단 한마디 언급도 없지 무브야?
이게 무브의 운영 능력이야 이게 최선의 운영 능력이라니 미래도 희망도 없어보이네 패치 한번 딸깍으로 유저들 피해만 엄청나게 봤네 나는 접는다
다시 보상 제대로 정상적으로 상식적으로 주면 돌아올게
그거 아니면 안돌아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