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던 메청 키메라기지까지는 게임하려면 어차피 필요한 u 하나 사면 어지간하면 갈 수 있고
메청은 심지어 졸업기간도 엄청 짧음 (로어나 스던 다른 컨텐츠 대비)
그래서 사실상 필요한 쩔은 키노랑 다크웹인데
다른 게임들이랑 다르게 디마는 던전에서 게임 재화를 직접 드랍하는 방식 때문인가
하위 컨텐츠 쩔만 엄청 활성화 되어 있는 느낌임
다른 게임들은 게임 재화를 직접 드랍하는 방식이 아니라
해당 던전에서만 드랍되고 거래가능한 고유 아이템을 만들어서
해당 던전에 쌀먹이 지나치게 많이 모이게 되면 자연스럽게 해당 아이템 가치가
내려가서 그 수가 자동조정되는데 디마는 직접적으로 게임머니가 드랍되다보니까
아무리 던전 쌀먹이 포화상태까지 집중되어도 던전드랍티 때문에 쩔 가격이 어지간하면 보존되니
스 메 키이 쩔만 계속 양산되는 느낌임
만약 스 메 키이가 고정 드랍 티만 아니었다면 이미 쩔가격 10t 수준으로 바닥에 처박고도 남았을 것 같은데
경제를 전공한 건 아니지만 문제 있어보이는 구조같아서 적어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