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턴가 출첵에서 그냥 수수알만 주니 알은 3단 이상에서 다 터지고 그중 거의 디지몬
 
하나가 4단이 겨우 됩니다. 옛날엔 한주정도에 마지막엔 강용알 하나를 주고 즉 한달에 3
 
개정도의 수수알이 아니라 강용알을 줬습니다. 지금보니까 부화백업디스크도 운영자인지
 
개발자인지 바뀐 뒤로 두개씩 주다가 현재 하나씩 주네요. 근데 그렇게 줘서 모아서 부화
 
해봤지만 주는 부화백업디스크는 다터졌습니다. 그게 필요없이 강용알이었다면 여러가지
 
주는것 중 하나라도 4~5단이면 실패의 기분정도는 아니겠죠. 뭐든지 캐시로 오게하려는
 
수작같이 하지말고 예전 운영하시던분들처럼 시원시원하게 하시면 서버 사람들도 같아질
 
겁니다. 옛날엔 지나가던 사람도 한두마디의 인사반응에도 선물주고 갔습니다. 무거운 사
 
람들이 아니었단거죠. 다 가볍게 쉽게 내주던 그사람들이 게임의 이상한 변화에 나간거죠.
 
무조건 선물달란 소리는 아니지만 걷으로는 큰 선물,큰 제작 같은데 뭔가 함정있게 하지 말
 
아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예): 매그너몬,중급데이터 등  (최근 매그너몬 만든 원인으로
 
캡슐진화정도에 엄청난 돈을 투자하고 실패하게 만들고  한번에 게임유저가 적어졌었습니다.
 
돈거래 금지다라고 글올리시지 말고 반대에서도 생각해보세요. 확실히 이 게임에 대부분의
 
강화템같은 것은 처음엔 무엇으로 빨리 얻을 수 있는지를....바로 캐시아니면 안되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