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을 보고..합시다...(귀차니즘+_+)  그 옛날 1300억년 평화로운 디지몬 세계에서는 일이벌어지고 있었다.  남을 괴롭힌다는 임프몬이 무슨 장치로 성장기 디지몬들을 악으로 물들이고, 그 악으로물들여진 디지몬은 지금 사람들을 괴롭혔었던시절에  원시인을 치료해주는  의사원시인의 재료를 훔치는 울 퉁몬 이라는 디지몬이 있었다. 이놈도 악으로물들여진 아이였다.  그때 그시절 꼬마맨으로 불렸던  펠 코몬이라는 자가 그 일을 해결하려고 열심히 노력을 하고, 땀을 100방울 흘리면서 까지 연습하여, 팩 몬이  되어서,울 퉁몬을 쓰러트릴려고 그 울 퉁몬이 있는곳을 갔다. 그 울퉁몬은 돌 던지기를 사용했지만, 그 성숙기인 팩몬은 날개를 이용해 부시고,피하고 이것저것하다가...  전설의 기술인   (수 리검 날 개)라는 기술을 사용하여 울퉁몬을 해치워 그 재료를 구해주었다는 얘기이다.
지금   그    팩 몬은 레이브몬이 됬다고 한다, 
            
 
            그 수리검날개의 모습
             이 모습은
제 102조의 실린 전설의 모습
 이라고도  불리고있다.
      지금 이 순간에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