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가 확성기로 베히모스 삼니다. 가격선제 귓말 ㄱㄱㄱㄱㄱㄱ" 라고 3번정도 외치니깐 "사기전문김허당" 이라는분이 귓오더군요 ..
"그분이 베히모스 팜"이라고 해서 "저가 얼마" 하니깐 그분이하는말 "700엠".... 이래요
"저가 ㅈㅅ요" 하니깐 스샷보시면 위에서부터 "사지말던가요^^ "<< 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저가 600엠도 파는사람있는데 누가 700엠에 사냐고하니깐" "그분이 그럼그인간한테사던가요" 하는거임 ...
진짜 말투가 싸가지없어가지고 왜이리 "싸가지없냐고하니깐" 하는말이 "근대요..." 라네요..
(그뒤에 한마디가 더있는데 스샷 1개빡에 올려지네요;;; )
뒷말이 님알빠세요?? 라는거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