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하고싶진않았는데요 기분이 나빠서 말입니다.
제가 에보한개를 240엠에 팔고있었습니다^^
그러다 밀짚모자 님께서 거래를 요청하여 대량을살테니 더싸게해주면 안되냐고하셨습니다.
전 한개만 파라요 라고 하고 그분이 거래를 취소하셨습니다.
그러고 조금 할인해서 230엠에 팔고있었는데
밀짚모자님이 님아 그시세론 절대 안팔려요 그러셔서 제가 뭔상관이신가요^^?
이렇게 하였습니다.
그런데 밀짚모자님이 불쌍해서 라네요^^?
리바이어몬은 정해진가격을 250엠~200엠이더라고요
그래서 전 그안에 230~240엠에 팔았더니
불쌍하시다니 전 기분이 안나쁠수가 없네요^^...
그리고는 제가 195엠에 팔았습니다^^
근데 또 다시 밀짚모자님이 거래를 요청하더군요
양심도 없으신거 같으시네요
저한테 그렇게 말하시고 사시고싶으세요^^?
불쌍한건 밀짚모자님 같아요^^
그래서 전 짜증나서 그냥 전 안판다고 하엿습니다
그리곤 팔지마! 라네요....이참....제가 치사한건 아는데
기분이 더러워서.... 이거 보고 반성좀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