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분이 2일전에 문상을 판다고해서 저가 산다고했는데요..
 
근데 그날이 핀번호를 가리쳐줘서 저가 써볼려고하니깐. 핀번호가 없는거래요..
 
그래서 저가없는핀번호라고하니깐 그분이 좀있따가 들어온데요 그래서 전 그때까지 사냥하다가 그분이 들어와서 다시 거래할려고 갔습니다.
 
그런데 그떄도 마찬가지로 핀번호를 받아서 다시해보니깐 또없는 핀번호로하더군요 ...
 
그래서 저가 아래 발행일번호를 가리쳐달라고해서 사용여부 조회해보니깐 사용가능하다가나오더라구요 .. 그래서 저가 다시 아무리 해봐도 없는 핀번호라고나오고요 ...
 
또한 2일뒤 오늘 가짜기 들어와서는 저이름이 박재형?? 이라고했나 암튼 맞냐고 물어봐서 아니라고하니깐 실제 이름이 머냐고물어봐서 실제이름 가리쳐줬습니다. (전 박재형 이라는사람 이름하고 전혀 관련된 이름이 하나도없습니다..).
 
그런데 그분이 저를 의심하네요...
 
가짜기 그분이 귓으로 깔끔하게 조금이라도 손해배상 하라고하는데 저가 쓴것도아니고 한테 왜 손해 배상해줘야되나요???
 
또한 돈을 받을려면 재대로된 핀번호를 줘야되지않나요??
 
그래놓고 길창으로 도배를해서 길마가 그분이랑 예기하다가 욕설을해서 길탈시키니깐 저한테 귓말오더군요 ... 귓말은 스샷으로 ...
 
(원하시면 그분이 가리쳐준 핀번호 그대로 가리쳐드림니다.. 확인해보세요)
ps. 저가 그분이 가리쳐준 핀번호 종이에다가 적어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