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학교같다와서 저녁늦게집에들어왔는데 스트레스도쌓여서 게임좀할려고했습니다.
마침 엄마가 문화상품권을 사줬고 그걸로 디마에 쓸려고 캐시를 질렀죠... 만원지르려다가 오천원질렀습니다.게임도 10시지나면못하고 게임시작하는 시간은 8시인데요.. 캐시질러서 에보류터산뒤 보조가방 도 산뒤 들어갔는데 점겅중...... 할려고 샀는데 점겅중이라니요...ㅠㅠ 하지만 운영자님도 사정이있습니다.제사정도있지만 전 참겠습니다. 지금 꺼야돼지만 내일 들어올거고요. 물론 점겅중이라 게임을못한다고 영자님 욕할려고한건아니고요. 다른님들도 영자님욕은 안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근데 서버좀 열어주세요.ㅠㅠ 영자님 하고싶어서말이에요;; 전 기다릴께욤 운영자님 이글 꼭 읽어주시기바랍니다... 그리고 제가 게임을안하면 스트레스가 안풀려서 좀 짜증이나서요.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