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내가보기엔 얘 아코르는 사회적 불안감이나 다른사람에게 찐득이 처럼 붙어사는 존재라 해야하나
아니면 인간 사회생활에서 자신 이기주의자랄까 먼가좀 모자란 애라할까요?
왜 굳이 다른사람에게 관심이 많지 ㅋㅋ?
얘는 자신이 보는것만 확실하고 다른사람이 하는것은 비판적으로 생각하는거 같은데
첫번째 사건은 제가 무빙에서 백업디스크를 판다고 외치기로 날렷을때 아코르는 그때 저보고
귓을와서 하는말이 얼마에 파세요? 라고 햇겟죠? 음제가 50~70M 정도? 라고햇죠
그래서 아코르가 하는말이 20엠이라고 저한테 욕을 하드라구요? 보통 시세 값은 50M아닙니까?
두번째 사건 제가 정유공장 3지역에서 브이몬 3단 완전체를 400~500M에 판다하니까
저보고 충고라면서 100M 정도? 한다 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맥들에게 연통을 넣어봣죠
답장이 300~400M 정도라 하더군요
근데 아코르는 저보고 시맹아 접어라? 머 이런말을 하더군요
세번째 사건 제가 무빙에서 파티를 구하는데 아코르가 파티초대를 보내더군요?
저는 거절햇죠 솔직히 아코르 초대는 받고싶지 않고 머 그래서 거절햇죠
그래서 외치기로 하는말이 저보고 쌍욕을 퍼붙드라구요
아머 제가 잘못햇긴햇죠 거절을 햇으니까
근데 쌍욕은 쫌 아니잖습니까? 아주 대놓고 욕을하더군요 ㅋㅋ
이런 초등학생들은 어떻게 처리하면좋을지 혹시 의견좀 잇으신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