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등급 적당히 출시하고 밸패나 해라
SSS+ 초기 출시 때는 출시 기간이 못해도 반년 정도 이었던거 같은데
지금은 가격이 배로 되는 u등급은 출시 기간이 3개월도 안되는게 말이 되냐
u등급 이렇게 계속 짧은 턴으로 출시하면 오랜된 디지몬부터 가치 하락이 계속 될꺼고
300주고 천장치는 디지몬은 3달 뒤면 다시 똥값되는데 이렇게 짧은 턴으로 출시하는게 맞나 싶다.
또한 알왕각(극의)는 초반에 너무 안 팔리니깐 기존 이벤트에 티를 추가하면서 까지 파는거 보니깐 추하게 장사하는거 아님?
무브즈 너희도 이렇게 지속적으로 짧게 u등급 출시하면 장사 안될테고 유저 민심은 계속 떨어질텐데 (끝이 안보인다. 진짜) 알면서도 이렇게 출시하는게 맞음?
설마 새로 출시 할때마다 이벤트에 티 계속 추가 할 생각 것인지 아니면 추가로 (진)장비 선택상자도 같이 얹히려고 하는거 아닌지?
아무리 메타가 있다고 하더라도 너무 극단적이지 않나 싶은데
던마 이벤트 2회차 까지 봤을때 느낀건
첫번째는 에오스 메타 : 물론 다른 디지몬도 사용하긴함
두번째는 황팔진 메타 : 이건 준결승만 봐도 황팔진만 대부분인게 맞는건지
여기서 에오스는 직접적으로 너프를 먹인게 아닌 간접적으로 너프를 먹이고
가챠게임에서는 왠만해서는 직접적으로 너프는 잘 안 할텐데 무녀는 버프했다가 팔 다리 짤라 버리고 이게 300만원에서 쉽게 할 수 있는것인지
진짜 300만원이 땅 파면 나온다고 생각하지말고 그에 맞게 출시하고 밸패 했으면 좋겠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