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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습격한 GM뽀! GM묘묘와 GM제리가 뭘 하는지 염탐합니다!
( 사실 얼마전 버프 이벤트때 비추지 않아, 오해하시는 분들을 위해 직접 작성합니다.. )
얼마전 버프 이벤트가 진행이 될 때 얼굴을 비추지 않았던 이유!
요즘 봄이 찾아오면서 몸이 으슬으슬한게... 건강에 적신호가 왔더라고요...
그래서 다른 업무를 보고 난 뒤 바로 퇴근하고 휴식을 가졌답니다!
우리 테이머님들은 저처럼 아프지말고 꼭! 건강하셔야 되는거 알죠?
집에서 쉬고 있을 시간에 묘묘님한테 카톡이 왔더라고요.
( 카톡 내용은 아래에서 공개합니다. )
그 카톡을 생각하면서 나중에 몰래 묘묘님 제리님 몰래 뭐하는지 보고
GM노트 작성해야겠다! 하는 생각을 하고, 이제 작성을 하려는 순간 언제인지 기억이 안 나서 ...
요즘 묘묘님 저한테 너무 차가운 거 있죠 ...?
( 실제 3/15 날짜에 오고 갔던 카톡입니다.. )
원래 이번 버프 이벤트는 선배로서 묘묘님이 제리님을 챙길 수 있는 오붓한 시간을 마ㄹ...읍읍
근데 어쨌든 해명하자면 묘묘님이 하지 말라고 했어요!!
다음엔 제가 꼭 여러분 만나러 갈겁니다!
그래서 오늘의 핵심이 뭐냐고요?
무슨 일을 하시는지 모르실 것 같아서 두 분 일하는 모습을 촬영을 해왔습니다!